나는 최근에 자청이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였더니 더 많이 생각을 하게 되고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머릿속에 떠오르게 되었다. 책을 읽는 과정에서 좋은 습관을 하나씩 배우고 실천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것이 있고 아직 하기 버거운 것들이 있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그러면서 나는 어제보다 더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더 발전하는 날들로 만들어갈 수 있었다. 사람들은 그렇게 좋은 생각을 토대로 건강한 정신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자 그럼 강인한 정신을 키우기 위해 해야 하는 생각하는 힘 기르기를 하려면 어떤 방법을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송나라 시절의 정치인인 구양수라는 사람은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그리고 하버드 대학은 150년을 내려오는 글쓰기 비법을 학생들이 습득하게 하고 학생들은 많은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을 많이 연습한다. 이처럼 읽고, 쓰고, 생각하는 것은 시대를 뛰어넘어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하버드에서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많은 사고를 하고 자신이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에 대해서 명확한 기준을 가진 인재는 강인한 정신력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
나도 이제 불과 책을 읽고 글을 쓰기 시작한지는 한달이 채 되지 않았지만 생각하는 것도 좀더 풍부해지고 어떻게 하루를 살아야 하는지 몰라서 대충 살던 과거에 비하면 충실하고 알찬 하루 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불안감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전에 내가 가졌던 불안감은 사업을 하면서 좋은 실적이 나오지 않아서 생긴 불안감이었고 내가 어쩔 수 없는 문제로 인해서 생긴 사업의 난관이 엄청난 스트레스로 다가왔었다. 그로 인하여 우울증이 와서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해 술을 달고 살았다. 하지만 이 시간만 버티면 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생각을 하면서 생겼고, 점차 나아질 수 있고 그것이 모이면 반드시 잘 될 수밖에 없다는 강력한 확신을 가지게 되면서 정신적인 불안감이 가라앉아서 지금은 하루를 어떻게 하면 보람차게 보낼지를 매일 아침 생각하고 그것을 실천하고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은 흔들리지 않는 바위와 같은 정신을 얻기 위해서는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37살의 나이가 되어서야 책을 읽기 시작한 나 또한 한달만에 인생을 대하는 자세가 180도 달라졌다. 만약 당신이 현명한 사람이라면 많이 읽고 많이 쓰고 많이 생각하라.